1월 1일 기념 삼아 올리는 잡글 모음
1. 만스노트는 실존하는가?
그러하다.
메모장 한 구석에서 조용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부 발췌)
D모씨: 옵치 캐릭터 촐싹 무빙 보고 촐싹수인이라고 놀리다.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2회 놀리다. 이후에도 촐싹만두라고 도합 3번 놀리다.
S모씨: 남편을 뺏긴 건 솔직히 간수를 못한 만두님 탓이다.
12월 31일 경 M모씨: 어쩌라고!!!!!!
1월 1일 새벽 경 M모씨: (나를 향해) 어째 싹수가 노란 거 같어
너 지금 자면 모근이 썩어 (???)
2. 스터디 모임 오픈
기말고사 기간에 혼자 공부하기 힘들어 몸서리 치던 만두
디코에서 혼자 공부하는데 자격증 공부하는 다른 길원이 같이 해요~ 하고 와주셔서 스터디 모임이 급조되었다
2주 정도 이벤트성으로 연 스터디인데 하다 보니 생각보다 효율이 아주 좋아서(?) 정기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특징: 정말로 공부하는데 길드 디코 내여서 다들 믿지 못하곤 한다
장기적인 공부 목표가 있는 스터디원을 모아 스터디모임을 결성했습니다
할 일이 있는 누구든 참여할 수 있지만!!
고정 멤버의 의욕 고취를 위한 특별혜택
✨️칭찬스티커✨️

예시: 현재 1등을 달리고 있는 폴짝 학생
포도송이로 해달라는 스터디원 요청에 따라 포도스티커로 준비했습니다.
25분 공부 5분 휴식
뽀모도로 기법으로 운영
휴식시간에는 각자 뭘 공부했는지 보고
휴식시간은 보통 찡찡오열타임이다
나도 보통 찡찡이 타입인데 스터디원이 흐어어ㅓㅓㅓ어어 하고 있으니
나:

다 울었니?
그럼 할 일을 하도록 하자
스터디원 중에선 햇뿌가 굉장히 오락가락하는 출석률과 동시에
굉장히 압도적인 공부량을 자랑한다
-보고 시간-
나: 필기노트 2회독 6p를 정독했습니다
P모씨: 저는 두개골을 공부했습니다
햇모씨: 저는 단어 600개를 외우고 있습니다
????
3. 날강도깡패조폭 친동생썰
내과 동생과 연락할 때는 주로 돈 주고받을 일이 있을 때
즉 같이 배달시켜 먹을 때이다.
그런데 어느 날
배달시키고 돈 받는 걸 깜빡한 나...!!!!



그렇게 눈 뜨고 코 베인 만두...
저 돈은 끝내 돌려받지 못했으며
자기 떡볶이 살 때 내 참치마요주먹밥 하나 사주며
용돈 줬으니 특별히 사줄게
라는 고혈압 발언을 남겼다.
+)
나의 데탑 구매 소식을 들은 엄마딸
내가 그체만 하면서 글카 5060 ti를 구매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배아파했다
한동안 뜬금없이 내 방문 열고
"부럽긴 해"
"근데 처음부터 좋은 거 사는 게 좋긴 해"
"근데 언니한데 그 정도 스펙은 필요없긴 해"
"그래도 미래를 보면 이게 맞긴 해"
하고 문을 닫는 기행을 세 번 가량 반복하였다

떡볶이 먹을 돈도 없는 엄마딸의 쇼크
4. 막학기 이수

A+ 두 개
A0
그리고 C+...
이건 학기 내내 학점루팡을 하던 과목이라 별 불만이 없음을
어쨌든 졸업에 다가갔죠 ?
내가 이겼죠
5. 스텔라 연말 어워즈 사건
바른말 상에서 한 표도 받지 못한 만두
평소 말투를 반성하며 예쁘게 말하기로 마음을 먹다
나: "나 이제 바른 말을 써보려고"
ㅎㅃ: "왜? 만두 네가 욕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잖아?"
나: "욕이야 안 하지만..."
1분 뒤
버벅거리는 그램이(노트북)를 고치려 프로그램 정리하며 낑낑대던 나에게
햇뿌:

만두 그램이 고장났으면 좋겠당!

미친놈이
바른말 사용 1분만에 박살
햇뿌는 전설이다.
6. 유튜브 결산
유튜브도 연말이라고 결산을 띄워줘서 확인해보기



제니 로제 비율 압도적
솔로 앨범이 너무 취향이었나봐...

애완동물 분야에서는 올해 언더월드 채널을 엄청 많이 봤다
춘봉이 넘 귀여버
asmr은 슬라임이랑 실링 왁스 많이 본 듯?

요리/제과 영상도 아주 좋아한다
흑백요리사2 너무 재밌다 강추!!!
미니어처 요리도 푹 빠져서 며칠 봤다
저 쪼그만 게 다 진짜 식재료라니

소인국은 실존한다
내복곰이라는 제과/카페 브이로그 채널도 좋고
넷플릭스 시리즈에선 슈가 러시라는 경연 프로그램 있는데!!
이것도 지쳐서 힐링하고 싶을 때 아무 생각 없이 틀어놓곤 한다
7. 새해 달력 자랑

매달 다른 컬러감&일러스트로 쏘큐티하게 장식되어있음




너므 귀여워!
부작용: 디자인 망칠까봐 뭐 적기 싫어짐
그리고 난 수기로 적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런 나에게 딱 맞는 투두 어플을 발견했다

독특하고 예쁜 폰트가 많고
할일 표시도 완료/안함/덜끝냄/내일 하겠다 로 다양한 편
추천~! 어플명은 <투두 플래너>
무료 어플이라 츄라이 해보기 좋다🥳
8. 미식만두 일지
배고플 때 시청 금지 🚫

생일에 먹은 바베큐
빵 갈라서 고기랑 치즈 넣고 버거로 만드는 게 젤 맛있었고
후식으로 준 블루베리 샤베트도 😋

투썸 케이크였다 비싼데 마시써...






취팔선 탕수육 언제나 옳다



구 말랑이 시절 번개 모임으로 먹은 음식
그때 먹은 테바사키가 먹고 싶다...
테바사키......

어른이 됐음을 느끼게 해준 구슬아이스크림 플렉스 히히









🥰🥰🥰

또 나온 취팔선 탕수육

여긴 짬뽕도 맛있엉

엄마표 집밥

종강 기념으로 나의 소울푸드 돼지갈비!!!!!
🤎🤎🤎
9. 땡깡땡깡
종강 하고 나서 땡깡님이 단편선(?) 게임을 많이 가져와서 나한테 하자 하고 내가 하는 걸 구경하심
스트리머 만두


덕분에 재밌는 게임 많이 하고 살고 있습니다리
10. 스텔라 데뷔 준비중 🌌
월간엔터테인먼트라는 아이돌 키우는 게임이 있는데요
길원들로 그룹 하나 더 만들어보려 하는중
다 넣고 싶은데 최대 10명이라 슬프게 됐어...




호얀 언니 특성 리르인 겸 요정으로 해놨더니 대사가

요정호얀



스텔라 데뷔 준비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