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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갓생만두를 보라

nyang2-si 2026. 1. 7. 22:22


내 데탑도 보라

영롱한 나의 데스크탑

안구를 위해 야간모드 켜놔서 화면이 빨갛고 노란 감이 있지만 예쁘다.

그간 수시로 튕기고 렉걸리며
디코랑 다른 창만 켜도 우웩켁컥커겍 피를 토하는 악명을 떨쳤던...
우리 시한부 그램이(노트북)

이젠 보내줘야 한다는 마음과
게임 좀 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데스크탑을 구매했습니다

레전드 컴알못 만두를 살려주신 컴퓨터 설치기사님

사양을 보며 아낌없는 훈수를 건네준 스텔라 길원들...

그리고 16기가 램 4개를 대 파 격 적 인 가격으로 넘겨주신

대한민국의 3대 통닭공주 월요일님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감동 만두는 월요일을 자율스터디(휴일)로 지정하였습니다

비록 1월이 시작된지 한 주밖에 지나지 않았으나 새해엔 열심히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을 실천 중

1. 주 6일 하루 2타임(4시간) 빡집중 모드로 글쓰고 창작 과부하로 탈진하기

2. 인간관계 발전 도모 (디코에서)

3. 다양한 문화생활 (스팀에서)

4. 꼬박꼬박 챙겨먹는 식사 (배민에서)

갓생만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정말 멋있죠?

연초에는 친한 지인들과 모여 포트럭 파티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포트럭 파티란?
: 1인당 1인분의 음식을 가져와서 10명이  10인분을 모아놓고 다같이 맛있게 먹는 파티를 의미한다 🍗

여기서 잠깐!

한국인의 포트럭 파티란?
'못먹는 사람 없게 넉넉히 가져가야지~' 마인드를 함양하여 1인당 3~4인분의 음식을 가져와서

도합 30인분의 음식을 푸파해야 하는 파티

를 의미한다!
🍗🍗🍗

직접 요리를 만들어오는 것이 클래식한 룰이지만 그냥 포장도 허용했다
귀찮아옹

내가 준비한 건 디저트
보늬밤이랑 펑리수 세트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펑리수
펑리수 장인의 펑리수 세트를 구매해봤다

10개입 38000원

금가루를 넣었나?

가격 보고 맛없으면 고소하려 했는데
다행히 다들 너무 맛있다고 좋아해줘서 해피만두 엔딩

애플라임은 안에 졸인사과가 들었고 초코는 오렌지인가 귤이 있던 듯?

놀러간다고 붙인 냥이 네일팁

특: 기본 노랑인데 라임색 커스텀💚

버프: 귀여움, 기분이 좋아짐

디버프: 불편해서 일상생활 불가능, 뚜껑 하나 제대로 열 수 없어 분노 상승

처음 샀을 때 이틀 붙여보고 너무 거슬리고 불편해서 봉인해뒀는데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또 쓰나 싶어서 붙이고 갔다

치즈냥이 버전
빠큐 아니다 고양이 뒤태다

어쨌든 넘 재밌었다~~!!

이번 달 치 외출 끝


case1. 기차만두보이스 사건

과거부터 내 목소리가 짱!짱!하게 크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근래 들어 체감을 하게 되어버린 사건들

1. 타모씨의 증언
- 나 남들 목소리 200퍼에 만두님 목소리 73퍼 해놨어
근데 요리하는데? 침대에 둔 폰에서 사람 소리가 나
보니까 만두님 혼자 목소리가 다 뚫고 나와ㅋㅋㅋㅋㅋ

2. 루모씨의 발언
- (디코 대화 도중) 아 수인이 목소리 쫌 줄여야겠다 너무 크다;; 너무 커....!!!

3. 필모씨의 사건
- 어제 새벽에 디코하는데 갑자기 옆집에서 찾아왔어
그 분이 하는 말이

저기 떠드는 건 좋은데 여성 한 분 목소리가 너무 커요


필모씨: 아 알겠습니다

(방으로 돌아와서 만두 보이스를 63으로 내리기)

-case1 결과-

난 기차화통을 삶아먹은 토마스 만두인 것으로 판명

조용히 말하고 싶어도 남들의 평소 목소리 = 나의 쩌렁쩌렁 목소리라 조절 할 수가 없다

미안합니다...

++) 그러나 데탑을 사고 헤드셋을 낀 뒤로는 확 작아져서 다들 고막터지기를 당하지 않아도 되었다고 한다 ☄️🥰

그리고 대 망 의

그간 열심히 스포짤을 놓아두었던 월간 엔터테인먼트

스텔라 데뷔 과정 공개~!

설명을 덧붙여가며 말해보자면

우선 연습생들을 같은 층에 놓아두면 서로 마주치면서 친밀도를 쌓기 시작한다

아직 친하지 않을 경우

마주치면 이런 멘트가 뜬다
만두됴령이 모르는 사이인 세계관

오늘도 열심히 춤추지만 안 맞는 쭈꿈됴령

친밀도가 쌓여 친한 관계가 될 경우 살갑게 대화를 나눕니다

반면

아... 예...
댄스신이 강림한 벚꽃님

🥰🌸🌸

그간 열심히 연습생을 트레이닝시켜 데뷔 인원을 충당했으니 데뷔를 시켜보도록 하겠다.

2명 모자라지만 그건 괜찮은 연습생 생기면 그때 추가 합류하면 된다.

내가 스텔라를 아이돌로 데뷔시켜보겠다.

데뷔를 바라는 연습생들 사이
자기 눈 보라고 협박하는 제네럴 타로

자신감 만땅 포롱

이상하게 현실 성격이 반영되어있는 발언들...

데뷔조 뽑힌 후
타로: 역시.
나: 얼척 X

이제 데뷔에서 가장 중요한 정산 비율 조정을~

딸깍

정산비율 적어서 데뷔 때부터 열정이 떨어진 스텔라

이럴 때는?

열정이 생길 때까지 리세마라를 해주도록 한다.

스텔라 데뷔 완
리더는 루루쨩입니다

길원을 더더 많이 넣고 싶었는데 데뷔 인원 최대치가 있어서 (아이돌이 그나마 제일 많아서 고른 것...) 다 할 수가 없다😭

여기 없어서 서운한 사람들 미안합니다.
나도 넣고 싶엇숴...

이미 방송 탄 친구들도 있고 활동 돌던 연습생도 있어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아이돌의 경우 10대, 20대 팬이 많아야 이득!

연습생 랭크업을 하다 보면 팬계정을 얻게 되는데

팬계정이 열린 상태로 활동을 열심히 하면 홈마가 된다!
홈마 닉네임은 랜덤생성

이미 다 열려있는 깡크리스탈 수댕님

앨범 출시를 해보도록 하겠다

데뷔곡 이름은 스텔라 창설
센터는 당시 디코에 있던 폴짝님의 의견으로 수댕님임(?)

폴짝님: 센터는 예쁜 사람이 하는 거다요~!

프로모션으로 이것저것 올릴 수 있지만 우선 팬을 얻어보도록 하자
랭크업을 하려면 팬을 모아야 한다.

크아악
아이돌은 10대 20대 팬이 필요하다고!!!!

랜덤으로 50대 팬을 600명 얻어버린 수인
누가 오르는지도 랜덤이다... 확률 1/12

일단 작업을 해보기

딴스 딴스

광활한 우주 속 행성st 응원봉

데뷔 전에 흑역사로 이름을 알린 그녀
호오라

첫 스케줄은 케이팝뱅크

1위했다
이게 바로 대형 만두 기획사의 힘🥳

^^b

이때부터였을까...

데뷔 때부터 너무나 잘나가버린 죄

연습생 때부터 싹수가 요상하던 누군가가...

사고를 쳐버리고 말았다

혈압


- 다음 편에 계속 -